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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글 드라이브 용량 부족 해결! 10분 만에 5GB 비우는 정리 노하우

by 지옹비에스 2026. 2. 1.

 

스마트폰을 사용하다 보면 가장 당황스러운 순간 중 하나가 "저장 공간이 부족합니다"라는 알림을 만날 때입니다.

특히 구글 드라이브는 Gmail,

구글 포토와 용량을 공유하기 때문에 관리를 조금만 소홀히 해도 금방 15GB 기본 용량이 꽉 차버리곤 합니다.

저 역시 메일 전송이 안 되고 사진 백업이 멈추는 경험을 한 뒤에야 본격적으로 정리를 시작했는데요.

유료 결제 없이도 충분히 여유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'비움의 기술'을 소개합니다.

 

1. '범인'은 따로 있다: 용량 잡아먹는 대용량 파일 찾기

구글 드라이브 구석구석을 뒤질 필요 없습니다.

구글은 친절하게도 어떤 파일이 용량을 많이 차지하는지 정렬해서 보여주는 기능을 제공합니다.

  • 구글 드라이브의 [스토리지(저장 용량)] 메뉴에 접속하세요.
  • 파일들이 용량이 큰 순서대로 나열됩니다.
  • 예전에 백업해두고 잊어버린 고화질 영상이나 용도가 다한 대용량 압축파일(ZIP)을 먼저 삭제하세요.
  • 팁: 삭제 후에는 반드시 '휴지통'까지 비워야 실제 용량이 확보됩니다.

 

2. 구글 포토: '저장 용량 절약' 모드 활용하기

사진과 영상은 용량을 가장 많이 차지하는 주범입니다.

원본 화질로 백업하고 있다면 용량이 금방 바닥날 수밖에 없습니다.

  • [구글 포토 설정] > [백업 및 동기화]에서 '저장 용량 절약' 모드를 선택하세요.
  • 육안으로는 큰 차이가 없지만, 용량은 획기적으로 줄여줍니다.
  • 이미 업로드된 원본 사진들은 구글 포토 설정의 '저장 용량 복구' 버튼을 눌러 한꺼번에 고효율 화질로 압축할 수 있습니다.
  • 이것만으로도 수 GB를 아낄 수 있습니다.

 

3. Gmail: 오래된 첨부파일 삭제의 마법

의외로 Gmail에 쌓인 첨부파일들이 용량의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.

2~3년 전 받은 업무 자료나 광고 메일에 포함된 이미지들이 대표적입니다.

  • 검색창에 has:attachment larger:10M이라고 입력해 보세요.
  • 10MB가 넘는 첨부파일이 포함된 메일만 골라내 줍니다.
  • 필요 없는 옛날 메일들을 과감히 삭제하는 것만으로도 드라이브 공간에 숨통이 트입니다.

 

4. 카카오톡 및 메신저 '데이터 삭제' 병행하기

구글 드라이브와 별개로 스마트폰 자체 용량이 부족하다면 카카오톡 캐시 데이터 정리가 필수입니다.

  • 각 채팅방 설정 내 '전체 파일 모두 삭제'를 주기적으로 해주세요.
  • 사진이나 영상은 이미 확인했다면 기기 내 저장 공간만 차지할 뿐입니다.
  • 주기적인 캐시 삭제는 스마트폰 속도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.

 

💡 핵심 요약

  • 구글 드라이브 '스토리지' 메뉴에서 대용량 파일을 우선순위로 정리하세요.
  • 구글 포토의 '저장 용량 복구(압축)' 기능을 사용하면 수천 장의 사진 공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.
  • Gmail 검색 명령어를 활용해 덩치 큰 옛날 메일을 골라내 삭제하세요.

 

지금 구글 드라이브 잔여 용량이 얼마나 남으셨나요? 혹시 정리를 해도 용량이 안 줄어든다면 댓글로 상황을 남겨주세요!